▲ 전북 남원시 금지면 입암마을의 비닐하우스에 봄을 부르는 복숭아꽃이 활짝 폈다. 비닐하우스 안에서 키워 노지보다 한 달가량 빠른 이달 초순부터 피기 시작해 최근 만개했다. 2017.2.21 [남원시 제공=연합뉴스]

전북 남원시 금지면 입암마을의 비닐하우스에 봄을 부르는 복숭아꽃이 활짝 폈다. 비닐하우스 안에서 키워 노지보다 한 달가량 빠른 이달 초순부터 피기 시작해 최근 만개했다. 2017.2.21 [남원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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