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담의료재단(이사장 김복광) 마더스병원(병원장 김창수)은 개원 11주년을 맞아 지난 17일 2층 고담홀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사진)를 갖고 울산시민들을 위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개원 기념일인 21일에는 병원 로비 1층에서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 새마음정신문화센터 회원들과 함께 커피 나눔 행사를 가졌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