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야구대표팀 왼손 에이스 양현종이 22일 일본 오키나와현 기노완 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DeNA 베이스타스와 평가전에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KBO 제공=연합뉴스
▲ 한국 야구대표팀 왼손 에이스 양현종이 22일 일본 오키나와현 기노완 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DeNA 베이스타스와 평가전에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KBO 제공=연합뉴스

한국 야구대표팀 왼손 에이스 양현종이 22일 일본 오키나와현 기노완 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DeNA 베이스타스와 평가전에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KBO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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