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은 이에 따라 울산시에 본사를 두고 토목건축 또는 토목공사업 면허를 가진 일반건설업체에 전자입찰 참가자격을 주기로 하고 오는 28일 오후 5시까지 입찰등록을 받기로 했다.
또 매곡천 정비공사 현장설명회는 오는 18일 건설과에서 열릴 예정이며 29일 오후 3시부터 구청 구내식당에서 전산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낙찰자는 입찰자 중 예정가격 이하로 최저가격 입찰자 순으로 관계규정 적격여부 및 수행능력 등을 심사해 최고점수인 업체를 결정하게 된다. 박철종기자 bigbell@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