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윤아가 아기자기한 여배우스타일의 집을 방송 최초 공개했다. tvN 택시 한 장면 캡처.

오윤아가 아기자기한 여배우스타일의 집을 방송 최초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배우 오윤아와 가수 아이비가 ‘넌 나의 뵶걸’편에 출연해 스위트 홈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오윤아 집은 입구부터 아기자기한 향초와 향수 등이 소품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현관 앞에는 아들과 찍은 다정한 사진들도 훈훈함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복도를 지나 탁트인 거실에도 장미꽃, 아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소품 등이 아기자기한 오윤아 만의 홈스타일링으로 꾸며져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오윤아 집 남다르네” “카페온 줄 알았네” “저도 같이 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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