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여성회관 울산중부새일센터(센터장 지창완)가 23일 회관 3층 세미나실에서 ‘2017년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사업설명회’를 갖고 지역 여성들의 새일찾기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울산여성회관 울산중부새일센터(센터장 지창완)가 23일 회관 3층 세미나실에서 ‘2017년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사업설명회’를 갖고 지역 여성들의 새일찾기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두올, 울산CS 등 30여개 업체가 사업설명회에 참여해서 새일센터를 통한 여성직원 채용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