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마 스톤이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 올라 화제다. 이런 가운데, SNS에 공개한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엠마스톤 인스타그램 캡처.

엠마 스톤이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 올라 화제다. 이런 가운데, SNS에 공개한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엠마스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eow’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마스톤은 S라인이 드러난 몸매에 우월한 비주얼이 흑백필름과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전세계 팬들은 “역시 엠마스톤” “너무나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엠마스톤은 27일(현지시간) 열린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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