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에는 지도자 100명이 참여했다.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생존수영 무료강습 교실을 대비해 한달 간 전문강사 수업을 받았다.
생존수영 강습 교실은 울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울산시수영연맹, 한국라이프세이빙소사이어티 경상지부가 주관한다.
행사는 내달부터 매달 4차례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 10월까지 울산지역 5개 구·군 수영장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체육회 홈페이지(ussc.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김봉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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