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수학을 만나다’는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을 수학과 접목해 어린이들이 새로운 관점에서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은 오는 6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 오후 2시에 각 1회씩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오전에는 초등 1~3학년 30명, 오후에는 유아(5~7세) 30명이며, 대곡박물관 누리집(http://dgmuseum.ulsan.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이우사기자
이우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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