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예회관은 지난 1월17일부터 2월25일까지 총 35일간 회관 내 2·3전시장에서 ‘정글미술관’을 운영한 결과 하루평균 180명이 다녀갈 정도로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27일 밝혔다.
울산문예회관은 “방학기간 운영되는 어린이체험전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감성을 높여준다”며 “향후 이어질 또다른 체험전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홍영진기자
홍영진 기자
thinpizz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