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차세대 신형 항공기 보잉 787-9가 27일국내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사진은 보잉 787-9 기내의 창문 모습. 덮개가 사라졌고 버튼 조작만으로 창문의 투명도를 5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창문 크기는 A330 대비 78%, 보잉 777 대비 20% 커졌다. 대한항공 제공
▲ 대한항공 차세대 신형 항공기 보잉 787-9가 27일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사진은 보잉 787-9 기내 조명 모습. 이륙, 식사·음료, 취침, 일출·일몰 등 시간과 환경에 따라 기내 조명이 흰색, 노란색, 초록색, 빨간색 등 총 14가지로 바뀌어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 차세대 신형 항공기 보잉 787-9가 27일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사진은 보잉 787-9 기내 조명 모습. 이륙, 식사·음료, 취침, 일출·일몰 등 시간과 환경에 따라 기내 조명이 흰색, 노란색, 초록색, 빨간색 등 총 14가지로 바뀌어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대한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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