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탄압 규탄 및 합법성 쟁취를 위한 울산지역 결의대회가 30일 오후 2시 남구 신정동 태화강둔치 야구장에서 공직사회 개혁과 공무원·교수 노동기본권 쟁취 울산지역 공동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날 결의대회는 2002년 1차 전국민중대회 형식으로 태화강둔치 외에 부산역·마산역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41개 단체 1만여명이 참가해 동시다발적으로 열릴 예정이어서 경찰과의 충돌이 예상된다. 주최측은 이날 집회 명칭이 발전소매각저지·공무원노조합법성쟁취·WTO쌀개방반대·노점상탄압저지·교육시장화저지 김대중정권 반대, 전쟁책동·무기강매 미국반대 전국민중대회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박철종기자 bigbell@ksilbo.co.kr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즉시입주 서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미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4·10 울산의 선택]울산 ‘정권심판’보다 ‘중단없는 발전’ 택했다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국힘 한동훈 사전투표 마지막날 울산 지원사격 [4·10 울산총선 결과와 의미]與 4석·野 2석…울산발전 여야협치 필수 즉시입주 서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미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울산 반구대암각화 ‘물고문’ 끝낸다 울산항 ‘동북아 에너지 허브’ 향한 큰걸음 내디뎌 작년 12월 울산 대규모 정전사태, 옥동변전소 관리 미흡으로 결론 일반차량 친환경 주차구역 침범 예사 양산 증산지구 11년만에 토지거래 허가 재지정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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