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농협지역본부는 28일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한 지도경제사업 협의회’를 열었다.
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추영근)는 28일 지역본부 4층 회의실에서 관내 농·축협 지도경제 책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한 지도경제사업 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판매농협 구현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열자는 추진결의도 함께 다졌다.

추영근 본부장은 “조직 역랑을 모아 농업인이 생산한 농·축산물을 제값 받고 판매하여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농업인이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서정혜 수습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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