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AFC챔피언스리그 E조 2차전 울산 현대와 브리즈번 로어(호주)의 경기에서 울산의 오르샤가 슛을 때리고 있다. 장태준 인턴기자

울산 현대는 브리즈번 로어(호주)를 상대로 6-0 대승을 거두었다
28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2차전 브리즈번과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이날 울산은 2골씩 몰아넣은 김인성과 오르샤의 폭발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대승을 거뒀다.  디지털 뉴스부

▲ 28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AFC챔피언스리그 E조 2차전 울산 현대와 브리즈번 로어(호주)의 경기에서 울산의 오르샤가 골을 넣고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장태준 인턴기자
▲ 28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AFC챔피언스리그 E조 2차전 울산 현대와 브리즈번 로어(호주)의 경기에서 울산의 오르샤가 골을 넣고 팀동료 들이 축하해주고 있다. 장태준 인턴기자
▲ 28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AFC챔피언스리그 E조 2차전 울산 현대와 브리즈번 로어(호주)의 경기에서 울산의 김창수가 태글을 피하고 있다. 장태준 인턴기자
▲ 28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AFC챔피언스리그 E조 2차전 울산 현대와 브리즈번 로어(호주)의 경기에서 울산의 코바가 볼 다툼을 하고 있다. 장태준 인턴기자
▲ 28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AFC챔피언스리그 E조 2차전 울산 현대와 브리즈번 로어(호주)의 경기에서 울산의 이종호가 헤딩슛을 하고 있다. 장태준 인턴기자
▲ 28일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AFC챔피언스리그 E조 2차전 울산 현대와 브리즈번 로어(호주)의 경기에서 울산의 이종호가 골을 넣고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장태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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