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배우 차예련이 삼일절을 맞아 자신의 SNS에 다시한번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되새기는 글을 올렸다. 영화배우 차예련 인스타그램

영화배우 차예련이 삼일절을 맞아 자신의 SNS에 다시한번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되새기는 글을 올렸다.

그녀는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라며 유관순 열사의 글을 시작으로 "존경합니다...잊지 않겠습니다...3·1절. #대한독립만세"라며 유관순열사의 정신을 되새겼다.  디지털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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