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빛나(33·중구 태화동)

“사랑하는 우리가족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동생 우정이 시험 합격과 우리 세가족 올해 소원 이뤄지길 바래요.” 박빛나(33·중구 태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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