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개막한 '2017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모델이 현대자동차 신형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FE 수소전기차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기아차 제공=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개막한 '2017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모델이 현대자동차 신형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FE 수소전기차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기아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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