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는 최자와의 결별 후에도 여전히 활발한 SNS활동을 하고 있다. 설리 인스타그램 캡처.

설리가 최자와의 결별 이후에도 여전히 평소와 다름 없는 활발한 SNS 활동을 보여주고 있어 화제이다.

결별설이 보도된 직후에도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그는 자신이 잘 있음을 과시하 듯 8일, 9일에도 꾸준히 사진을 게재하는 중이다.

가장 최근 사진에서 설리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 줄무늬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어 봄을 기다리는 소녀같은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에 네티즌들은 “인간이냐, 요정이냐, 천사냐?(bla****)”,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그래도 예쁜 건 인정해야 한다(lol****)”, “이별 후 오히려 꽃처럼 더 활짝 피었네~(kjh****)”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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