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 항공기'로 불리는 보잉 787-9 드림라이너가 12일 오전 김포~제주노선 첫 운항을 시작했다고 대한항공이 전했다. 대한항공 제공

'꿈의 항공기'로 불리는 보잉 787-9 드림라이너가 12일 오전 김포~제주노선 첫 운항을 시작했다고 대한항공이 전했다.
김포~제주 노선은 하루 3회 왕복 운항한다. 사진은 보잉 787-9 드림라이너. 대한항공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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