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도성 내부 서울 도심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녹색교통진흥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됐다.

한양도성 내부 16.7㎢가 녹색교통진흥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서울시는 자동차 운행제한 등 강력한 교통수요 관리 조치를 할 수 있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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