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정광(79·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살아보니 어느하나 쉬운일이 없었는데 그중에서 가장 쉬운건 나와 주위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그냥 웃음을 짓는 것입니다.” 정정광(79·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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