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희은 양희경 자매가 ‘라디오스타’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이들의 꼬꼬마시절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양희은 인스타그램 캡처.

양희은 양희경 자매가 ‘라디오스타’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이들의 꼬꼬마시절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양희은은 최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1958년 어린 양희경과 양희은 햇살 가득한 가회동 우리집 안마당에서 집에서 기르던 발발이 새끼를 한마리씩 안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 자매는 인형처럼 귀여운 면모로 눈길을 끈다. 특히 지금의 눈매와 얼굴표정이 그대로 녹아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미소가 똑같아요” “지금과 똑같으신 것 같아요. 너무 소중한 사진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희은 양희경 자매는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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