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동뮤지션의 찬혁군이 자신이 받고 있는 저작권료에 대해 이야기했다.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악동뮤지션의 찬혁군이 자신이 받고 있는 저작권료에 대해 이야기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악동뮤지션의 찬혁군이 2013년 SBS K팝스타에서 우승한 후 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곡이 무려 39곡이며 아직 등록되지 않은곡이 100여곡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많은 곡은 일주일에 한곡은 작곡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저작권료가 ‘억’소리 난다고 밝혔다.

또한 양희은의 동생 양희경은 저작권료를 많이 받는 악동뮤지션에게 “오빠가 용돈을 많이 주느냐”라는 질문에 찬혁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양희경은 언니를 대신해서 방송을 엄청 많이했었다며 두사람의 닮은 모습을 이야기했다. 디지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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