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진photostory
[임규동기자의 이컷저컷 사진이야기]역사적 길에 대한 단상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16  22:16: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역사상 첫 탄핵, 뇌물수수 등 13개 혐의의 피의자로 검찰에 소환될 박근혜 전 대통령. 지난해 여름 휴가차 울산을 깜짝방문했다. 대통령이 다녀 간 뒤 대왕암과 태화강 십리대숲에는 걸었던 길과 사진, 교시(?)말씀까지 적힌 기념판이 세워졌다.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는 언론의 지적과 민심이 흉흉해져 철거됐다.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는 거사를 위해 하얼빈으로 떠나기 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마지막으로 걸었던 길이라고 여겨진다(수원대 박환교수)는 현재 블라디보스토크 시청과 국제교류기념공원 사이의 길을 ‘안중근의 길’로 칭하고 추모하고 있다. 실체적인 사실은 아니지만 역사적인 의미를 부여해 기꺼이 이름을 붙여 기리고 싶은 길이 있는가 하면 일부러 지워버리고 싶은 길이 있다. 디지털미디어본부장
   
▲ 임규동 기자 디지털미디어본부장

역사상 첫 탄핵, 뇌물수수 등 13개 혐의의 피의자로 검찰에 소환될 박근혜 전 대통령. 지난해 여름 휴가차 울산을 깜짝방문했다. 대통령이 다녀 간 뒤 대왕암과 태화강 십리대숲에는 걸었던 길과 사진, 교시(?)말씀까지 적힌 기념판이 세워졌다.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는 언론의 지적과 민심이 흉흉해져 철거됐다.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는 거사를 위해 하얼빈으로 떠나기 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마지막으로 걸었던 길이라고 여겨진다(수원대 박환교수)는 현재 블라디보스토크 시청과 국제교류기념공원 사이의 길을 ‘안중근의 길’로 칭하고 추모하고 있다. 실체적인 사실은 아니지만 역사적인 의미를 부여해 기꺼이 이름을 붙여 기리고 싶은 길이 있는가 하면 일부러 지워버리고 싶은 길이 있다. 디지털미디어본부장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힐러리 SNL출연 처럼 문재인도 SNL에?…“성남에서 문재수와 극적 만남”
2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자격 조건은?…‘3가지 요건 충족해야’
3
유승민 딸 유담, 대선후보 父 병풍 만든 인기?…“유승민 의문의 1패”
4
함께 찍은 두 장의 사진 속 알파치노와 이병헌…“이게 바로 배우다”
5
마르코, 배정남과 ‘클럽 난투극’ 해명 ‘재조명’…“뭐 그럴 수도 있지 않느냐?”
6
‘최명길 국민의당 입당’ 박지원, 김한길 부인 최명길 언급 왜?…“함께 유세, 멋있지 않겠습니까”
7
박지원 “문재인, 3수 준비하라” vs 정청래 “안철수, 큰일났네”
8
'코엔스타즈 전속계약’ 신정환, 주영훈 이윤미 부부와 다정샷…“여전한 개구쟁이 미소”
9
‘최명길 27일 국민의당 입당’ 신동욱 “고사한 고목에 물준 꼴” 일침
10
아파트투유, 부산·경기·세종·충북 아파트 청약 동시 시작…청약 당첨자도 발표돼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