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축구 울산현대가 지난 15일 신라스테이와 공식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
프로축구 울산현대가 신라스테이와 공식 스폰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열린 협약식에는 박상오 신라스테이 대표이사와 박태주 총지배인, 김광국 울산현대축구단 단장과 김승준, 이명재 선수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신라스테이는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 A보드 광고와 다양한 브랜드 홍보를 진행한다.

울산은 신라스테이와 스폰서 협약 외에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