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 노래방에서 시작된 화재, 건물 전체 연기로 뒤덮혀

▲ 17일 화재가 발생한 울산시 남구 달동 모텔건물이 시커먼 연기에 휩싸여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17일 울산시 남구 달동 모텔건물 화재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인근 도로를 통제한 채 진화작업 및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17일 울산시 남구 달동 모텔건물 화재현장 일대에 긴급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 17일 울산시 남구 달동 모텔건물 화재현장에서 진화 및 수색작업을 마친 소방관이 계단으로 내려오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7일 밤 9시께 울산시 남구 달동 노래방이 입점해 있는 모텔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1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에 후송됐으며 건물 내부에 있던 10여 명이 대피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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