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울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탁기관으로 ‘울산공예협동조합’(대표 남궁선한)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최근 열린 수탁기관선정심사위원회에서 사업계획, 예산운용계획, 업무 수행능력, 책임경영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울산공예협동조합’을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2017년 울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탁기관 공모(1·2차)에는 울산공예협동조합이 단독 응모했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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