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당 울산시당은 남구을지역위원장에 고원도씨(사진)를 최종 선정했다.
국민의당 울산시당은 남구을지역위원장에 고원도씨(사진)를 최종 선정했다.

울산시당은 19일 “고원도 지역위원장은 지난 7일 제4차 조직강화특별위원회에서 남구을지역위원장으로 선정된 후 당대표와 최고위원회 보고를 거쳐 지난 13일 제1차 당무위원회에서 인준됐다”고 밝혔다.

고원도 신임 남구을지역위원장은 1962년 울산 출생으로, 성안초, 학성중, 학성고, 동국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원 학의학과에서 방제학을 전공했다. 현재 고원도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재명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