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연예/시사
서미경 법원 출석…롯데 신격호 총괄회장의 부인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제 1회 ‘미스 롯데’ 출신으로 신격호 총괄회장의 사실상 셋째 부인인 서미경 씨가 피고인 신분으로 20일 법원에 출석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제 1회 ‘미스 롯데’ 출신으로 신격호 총괄회장의 사실상 셋째 부인인 서미경 씨가 피고인 신분으로 20일 법원에 출석했다.

지난해 검찰의 롯데 그룹 수사 과정에서 배임과 탈세 혐의가 드러나 법정에 출석하게 된 것이다.

수사 당시 검찰이 일본에 체류 중인 서 씨에게 자진 입국하여 조사받을 것을 요구했으나 서 씨가 불응해 대면조사는 생략된 채 재판에 넘겨졌다.

서 씨는 297억원 탈세 혐의와 롯데시네마 내 매점을 불법 임대 받아 770억원대 부당 이득을 챙긴 배임 혐의 등을 받고 있다.

1977년 제 1회 미스 롯데로 선발돼 유명해진 서미경 씨는 연예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다 1980년 돌연 모습을 감췄다.

이후 1983년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과의 사이에서 딸 신유미를 낳았으나 신 총괄회장과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채 사실혼 관계만 유지했다.

신격호 롯데 총괄 회장에겐 서정희씨까지 포함해 세 명의 부인이 있다.

첫번째 부인은 故 노순화 씨는 신 총괄 회장과 동향 출신으로 1940년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러나 노순화 씨가 폐병으로 이른 나이에 사망하며 신 롯데 총괄 회장은 1952년 일본인 시게미츠 하츠코와 재혼했다.

롯데 ‘형제의 난’으로 유명한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바로 시게미츠 하츠코와 신격호 총괄회장의 아들들이다.

한편, 시게미츠 하츠코는 한 때 일본 외상을 지낸 시게미츠 마모루의 친인척이란 소문이 퍼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던 적도 있다.

시게미츠 마모루는 일제 강점기에 외무대신을 지냈으며 윤봉길 의사의 도시락 폭탄에 오른쪽 발을 잃은 인물이다.

소문과 관련해 롯데 그룹은 시게미츠 하츠코 여사는 일본 외상을 지낸 시게미츠 마모루 가문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이혜영, 재혼한 남편과 꿀 떨어지는 달달 투샷…“알콩달콩하네”
2
흉물과 예술의 사이, ‘슈즈트리’ 철거…황지해 작가 “나에겐 신발이 꽃”
3
뮤지컬 나폴레옹, 성범죄 논란 배우 하차…누리꾼들 “대응 빨라서 좋네”
4
초안산 캠핑장, 사전 주말 예약 매진…야외스파는 현장 선착순 접수
5
이상민, 이혜영 누드 강요 사건의 전말은?…“2달만에 10억 갚아”
6
큐넷, 홈페이지 일시 장애?…‘요청하신 페이지가 없습니다’
7
‘황교안 세월호 수사 외압 의혹’ 신동욱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 올라간꼴” 맹비난
8
‘재지팩트’ 빈지노, 군입대 당일 ‘절규’…“아 일어나버렸다” 공감도 100%
9
신정환, 7년 만의 방송 복귀 이유는?…“아이에 대한 경제적 책임감 때문”
10
‘안녕하세요’, ‘크론병’ 남편의 하소연…“아내 때문에 체중 조절이 안 돼”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