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종합
울산 울주군,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로 '철벽 방어'3월말까지 고사목 전량 제거 - 신장열 군수 21일 직접 항공예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1  11:10: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신장열 울주군수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을 독려하기 위해 21일 오전 직접 항공예찰을 실시했다.

울산 울주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완전 방제를 위해 이달 말까지 지역 내 5만 2000ha에 달하는 산림에 대해 정밀 항공예찰을 실시하기로 했다.

정밀 항공예찰을 통해 방제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지상에서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지역의 현황 및 피해 고사목 누락본을 확인한다.

이 과정에서 발견된 피해 고사목에 대해서는 GPS좌표를 확인해 즉시 지상예찰과 고사목 제거 등 방제작업을 시행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확산을 방지하게 된다.

신장열 울주군수는 이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을 독려하기 위해 21일 오전 직접 항공예찰을 실시했다.

울주군 지역에는 지난해에 16만 그루의 재선충 피해 고사목이 발생했으나 지속적인 방제사업 추진으로 올해는 3월 중순 현재까지 10만 그루로 점차 감소하고 있다.

또 2018년에는 5만 그루 이하로 줄이고, 2020년에는 재선충 청정지역으로 선포할 계획을 세우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농가 등에서 뗄감으로 쓰기 위해 무단 이동하거나 훈증 무더기를 무단훼손 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2년 구형’ 이주노, 아내 박미리 “18층서 떨어질 수 있겠다”…우울증 고백 재조명
2
‘사우스클럽’ 남태현 응원 설리 “헉미 안아죵”...“절친 관계 인증?”
3
전재만, 4600만원 시계 살 돈 어디서?…“결혼축하금으로 160억 받아”
4
필리핀 계엄령 선포, 장갑차까지 등장…두테르테 “한 달 안에 끝내고 싶다”
5
필리핀 계엄령 선포, 두테르테 다시 총 드나…“가혹하게 다룰 것”
6
‘탁현민 여성비하 논란’ 신동욱 “자작 퍼포먼스 삼보일퍽 부메랑 맞은꼴”
7
‘민정비서관 백원우 임명’ 김용익 “가슴에 통증, ‘사죄하라’ 나도 하고 싶었다”
8
호날두♥조지나 로드리게스, SNS 럽스타그램 시작…달달 투샷에 남긴말 “♥”
9
필리핀, 보라카이·세부 여행 어쩌지?…“여행 가능하지만 신변 안전 주의”
10
김우빈, ‘비인두암’ 증상 ‘비염’이랑 비슷해…“조기 발견이 중요”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