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현대차 울산공장 재해율 감소‘안전 최우선 경영’ 성과…“2020년 0.3%까지 낮춘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21  11:37: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2015년 현대차 울산공장 전경.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한 결과 재해율이 크게 줄었다.

현대차는 지난해 울산공장 재해율이 0.59%로 2012년 1.19%에서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작년 제조업 평균 재해율 0.62%보다 낮다.

올해는 중대사고 ‘제로’, 재해율은 지난해 산업 평균(0.49%)에 근접한 0.5%로 낮추는 것이 목표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재해율은 근로자 100명당 발생하는 재해자 수의 비율로, 사업장 안전관리와 근로자 안전의식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다.

울산공장 재해율이 준 것은 수년간 집중 추진해 온 ‘안전 최우선 경영’의 성과로 분석된다.

울산공장은 2015년부터 체계적 안전관리를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을 강화했다.

기존 1실 3팀 체제(실급)의 울산공장 안전 담당조직을 1센터 1실 6팀(사업부급)으로, 각 사업부에서 안전 실무를 담당하는 조직인 안전과를 안전보건팀으로 각각 승격시켰다.

부서별 안전 추진자가 지정돼 관련 업무를 전담하고, 안전 부문 전공자와 경력직 100명을 채용해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상시 안전 점검단을 운영하며 생산현장의 사소한 위험까지 감지하고 제거했다.

또 모든 공사의 위험성 평가, 협력업체 교육을 거쳐 작업자가 위험요소를 미리 파악해 제거하는 등 사고예방에 집중했다.

안전 위험요소를 현장 직원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모바일 안전불편 신고 제도도 도입했다.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24시간 즉시 보고체계를 통해 경영층까지 신속하게 전달하고, 사고 원인과 대책을 공유해 같은 재해가 생기지 않도록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울산공장은 연중 안전 플래시몹, 안전구호 공모전, 안전보건 순회체험관 운영, 사고사례 전시회, 안전캠페인,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등 안전 스탠더드 운동과 안전골든벨 퀴즈대회 개최 등 사업장 안전문화 확산·정착에 힘쓰고 있다”며 2020년까지 선진국 수준 재해율 0.3%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김기현 울산시장 앞으로 핵폐기물 의심 소포 '배달 소동'
2
부천 옥길지구 이마트타운앞 ‘부천 옥길 이노타워’ 프리미엄 소형오피스텔 인기
3
한화건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중대형세대 인기리 계약 중
4
오남신도시 최대수혜 아파트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마감임박!
5
이방카, 인천공항 도착…3박4일 방한 일정 돌입
6
울산시각장애인복지관, 개관 15주년 기념식 가져
7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홍보관 테크노벨리 확정 후 인산인해 예약제 운영!
8
김여정 귀환 2주 만에 오는 김영철…어떤 보따리 들고올까
9
캄보디아, ‘호텔형’ 감옥 건설…“돈 있는 죄수들 오라”
10
2018년 재경울산향우회 신년교례회 열려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