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고 정주영 현대회장의 16주기 제사 참석을 위해 모습을 드러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과거 학창시절 모습도 재조명 받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故정주영 현대회장의 16주기 제사 참석을 위해 모습을 드러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과거 학창시절 모습도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노현정 통통했던 학창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노현정은 모범생 포스가 풍기는 금테 안경을 쓰고 살이 오른 통통한 얼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살 많이 뺐구나” “통통했던 흑역사 지우고 싶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 전 아나운서는 20일 고(故) 정주영 회장의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남편 정대선 현대 비엔스앤씨 사장과 함께 서울 한남동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의 자택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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