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방’ 당한 방송인 에이미가 남동생의 결혼식에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져 화제다. 이런 가운데, 최근 근황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거뮤니티에는 ‘미국간 에이미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미는 밝은 미소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귀여웠던 이전 이미지와 살짝 달라진 모습에 의아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몰라보게 달라졌네” “그래도 행복해 보이니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1일 한 매체는 에이미가 올해 말, 남동생의 결혼식을 앞두고 친인척 경조사에 대해 법무부 재량으로 한국행이 허용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