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제추방’ 당한 방송인 에이미가 남동생의 결혼식에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져 화제다. 이런 가운데, 최근 근황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강제추방’ 당한 방송인 에이미가 남동생의 결혼식에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져 화제다. 이런 가운데, 최근 근황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거뮤니티에는 ‘미국간 에이미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미는 밝은 미소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귀여웠던 이전 이미지와 살짝 달라진 모습에 의아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몰라보게 달라졌네” “그래도 행복해 보이니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1일 한 매체는 에이미가 올해 말, 남동생의 결혼식을 앞두고 친인척 경조사에 대해 법무부 재량으로 한국행이 허용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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