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허성도)는 21일 현대미포조선 다울회(회장 황남환)로부터 후원받은 온누리상품권 20만원과 라면 62박스를 관내 저소득계층 32가구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