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 별 부부가 둘째 득남소식을 전해 화제인 가운데, 하하의 어린시절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하하 인스타그램 캡처.

하하 별 부부가 둘째 득남소식을 전해 화제인 가운데, 하하의 어린시절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하하는 최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드림아빠를 흐뭇하게 바라보시던 아부지~~ 그리고 그를 누구보다 사랑하셨던 할아버지. 둘째야 기둘려!! 아빠가 사랑해줄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이 하하는 아버지와 붕어빵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둘째 아이 얼굴 미리보기” “하하 쏙 빼닮았다면 둘째도 이 모습?”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22일 별은 서울 모처의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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