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은 평가 결과 97.77점으로 전체평균 95.77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1등급을 획득, 2회 연속 1등급을 기록했다. 위암 적정성 평가는 △수술 전 정확한 진단을 위한 검사 여부(진단영역) △치료와 예후에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는 림프절 절제 여부(수술영역) △수술 후 적기에 항암제 투여 여부(항암제영역) △수술 후 사망률(진료결과영역) 등 총 19개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된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이우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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