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여성용품을 후원한 허 대표는 현재 대학원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있으며, 청소년 복지에 관심이 많다.
허 대표가 전달한 생리대는 북구 지역 저소득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 여성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허 대표는 현재 거주중인 화봉동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김준호기자 kjh1007@ksilbo.co.kr
이날 여성용품을 후원한 허 대표는 현재 대학원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있으며, 청소년 복지에 관심이 많다.
허 대표가 전달한 생리대는 북구 지역 저소득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 여성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허 대표는 현재 거주중인 화봉동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김준호기자 kjh1007@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