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 악화로 인한 화물선 좌초 상황을 가상한 사고 대비훈련이 23일 울산시 동구 방어진 앞 해상에서 울산해양경비안전서, 울산항만공사 등 13개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장태준 인턴기자

기상 악화로 인한 화물선 좌초 상황을 가상한 사고 대비훈련이 23일 울산시 동구 방어진 앞 해상에서 울산해양경비안전서, 울산항만공사 등 13개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장태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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