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34평 5천만원대, (구)39평 6천만원대
(구)44평 7천만원대로 즉시입주 가능

 

용인 행정타운 두산위브아파트는 1∙2∙3단지 총 1,293세대의 대단지와 삼가역 바로 앞에 지어진 역세권 아파트로 단지 내 피트니스, 게스트하우스, GX룸, 독서실, 멀티미디어룸, 보육실,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코인세탁실, 티하우스, 노래방, 노인정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용인 두산위브 아파트는 처음부터 비싼 분양가 논란으로 최초 2013년 11월이 입주일이었으나 입주 미분양이 발생하였고, 이를 모두 전세분양으로 전환했었다. 이후 2015년 12월부터 전세계약이 순차적으로 만료가 되어 일반분양으로 전환 되었는데, 이를 재분양 하면서 할인분양을 시행하였으나, 기존 입주민들이 할인분양을 반대하며, 새로운 분양자들의 이사를 막는 등 건설사와 주민들과의 갈등도 있었다.

현재 약1년여의 시간이 흘렀고, 빈집으로 남아있는 아파트는 재대로 된 가치 평가는 물론이거니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입주민들도 빈 집들로 인한 재산상의 피해와 더불어 불편한 삶이 지속되었다. 이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어떤 방식으로든 모든 세대가 입주가 완료 되어야지만, 1293세대 대단지 아파트의 위용과, 역세권 아파트의 프리미엄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결국 두산위브 측에서 이번 봄 이사철을 맞이해 모든 세대의 입주를 마친다는 목표아래 파격적인 할인과 추가 혜택을 내세워 분양하게 되었다.

이번 특별 분양 조건은 보기 드물게 (구)34평형에도 할인조건이 적용되었으며, (구)34평 9%할인 (구)39평 27%할인, (구)44평평형대 이상은 24%할인과 추가혜택(발코니확장포함+무상하자보수새집시공+취득세전액지원+잔금5천만원 2년유예)의 특별조건으로 분양한다.

이번 특별조건을 적용받고, 아파트 담보대출을 이용하게 되면 34평이 5,000만원대, 39평이 6,000만원대, 44평이 7,000만원대에 입주가 가능하게 되는데, 이는 주변 10년 경과된 34평형대 전세가격인 2억 중후반, 월세는 3천/월80만원선 보다 저렴하게 입주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봄 이사철을 맞이하여 비싼 전세가격에 지쳐있는 용인지역 거주민은 물론 타지역 전세입자들도 몰려들어 물량이 급속도로 소진되고 있다.

용인 두산위브 아파트 단지는 용인경전철 삼가역이 도보3분 거리이며, 용인행정타운 도보 10분, 용인시청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2017년 하반기에 신갈~대촌간 우회도로가, 2019년에는 오산~이천간 고속도로가 완공예정이고, 용인경전철 구간이 광교신도시까지 확충계획을 갖고 있다.

면적별 입주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문의는 용인 두산위브 분양사무실에서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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