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와 윤현민이 열애를 밝혀 화제인 가운데, 지난 ‘내딸 금사월’ 촬영 포착된 이들의 알콩달콩한 모습도 눈길을 끈다.
윤현민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휘청’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은 기차 선로에 팔벌려 서서는 아이처럼 해맑게 웃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하늘이 정해준 커플” “깨 쏟아지는 모습 보기좋네요” “완전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7일 백진희와 윤현민의 소속사측은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지난 4월부터 열애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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