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진은 앨범공개와 동시에 세운 ‘음원차트 줄세우기’에 기쁨의 목소리를 전해 눈길을 끈다. 소진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걸스데이가 1년 8개월만에 다섯 번째 미니앨범 ‘GIRL’S DAY EVERYDAY #5’를 발표해 화제다. 또한 멤버 소진은 앨범공개와 동시에 세운 ‘음원차트 줄세우기’에 기쁨의 목소리를 전해 눈길을 끈다.

소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꺅꺅!!!’이라는 환호하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날 공개된 걸스데이의 곡이 온라인차트 1위부터 6위까지 랭크된 인증샷으로 걸스데이의 음원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항상 좋은 음악을 줘서 감사합니다” “노래 너무 좋아”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이날 오후 ‘걸스데이 에브리데이’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을 공개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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