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호남경선 결과 문재인 전 대표가 60.2%를 득표하며 사실상 ‘문재인 대세론’을 굳혔다. 연합뉴스 제공.

27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호남경선 결과 문재인 전 대표가 60.2%를 득표하며 사실상 ‘문재인 대세론’을 이어갔다.

안희정 지사는 20%, 이재명 시장은 19.4%, 최성 후보는 0.4%를 득표했다.

이날 문재인 후보는 ARS투표에서 59.9%, 대의원 투표에선 75%를 득표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디지털뉴스부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