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보건소는 28일 북구 동천초등학교와 농서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 및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울산 북구보건소는 28일 북구 동천초등학교와 농서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 및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장애예방교육 전문강사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후천적 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지식 전달, 장애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북구보건소는 오는 6월까지 지역 초등학교 11곳에서 장애인식 개선 및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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