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부산 연제구의 한 마트 앞에 중국의 사드 보복에 항의하는 의미로 중국인 출입을 금지하는 현수막이 붙어있다. 대표 이모(61)씨는 "중국의 태도에 너무 화가 나서 현수막을 붙였다"고 말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28일 부산 연제구의 한 마트 앞에 중국의 사드 보복에 항의하는 의미로 중국인 출입을 금지하는 현수막이 붙어있다. 대표 이모(61)씨는 "중국의 태도에 너무 화가 나서 현수막을 붙였다"고 말했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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