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이경규가 ‘뭉쳐야 뜬다’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SNS에 공개한 귀여운 애견과 함께 찍은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경규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이경규가 ‘뭉쳐야 뜬다’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SNS에 공개한 귀여운 애견과 함께 찍은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경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치가 낳은 강아지 생후 18일 인간미 넘치는 경규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게재된 사진 속 이경규는 새끼 강아지를 앞에 두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강아지보다 더 귀여우세요” “깨물어주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8일 JTBC ‘뭉쳐야 뜬다’ 측은 이경규가 두 번째 게스트로 출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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