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29일 있었던 생일 파티 후기를 전했다. 설리는 “이거까지 꼭 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설리 SNS캡처.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29일 있었던 생일 파티 후기를 전했다.

설리는 “이거까지 꼭 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파자마 차림의 설리와 구하라가 생일 파티를 끝내고 뒷정리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설리와 구하라는 벽에 붙은 ‘Happy Birtheday SulLi’라는 대형 풍선을 장난하듯 마구 찔러 터트린다.

또 설리는 영상 외에도 생일 파티 때 천장에 띄워놓았던 풍선을 전부 터트려 정리한 사진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신나게 놀았으니 이제 정리할 차례” “생일 신나게 보낸 것 같아 다행이다” “어제는 생일이었고 오늘은 생일 다음날이니까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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