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현중이 이번에는 음주혐의로 적발돼 논란이다. 채널A 뉴스 캡처.

가수 김현중이 이번에는 음주혐의로 적발돼 논란이다.

김현중은 26일 새벽 2시 서울 송파구에서 자신의 고급 수입차로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이날 신호를 대기 중이던 김현중은 운전석에서 잠들어 경찰에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당시 김현중이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75%였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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