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에서 열렸던 국방부의 울산지역 유해발굴사업 설명회장에 전시된 한국전쟁 당시 한 전사자의 유품입니다. 이름 모를 호국영령의 찢겨진 군화를 보며 그들이 죽음으로 지켜낸 이 나라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지 다시 생각해봅니다. 김경우 기자 사진영상부 부장
▲ 김경우 기자 사진영상부 부장

울산에서 열렸던 국방부의 울산지역 유해발굴사업 설명회장에 전시된 한국전쟁 당시 한 전사자의 유품입니다. 이름 모를 호국영령의 찢겨진 군화를 보며 그들이 죽음으로 지켜낸 이 나라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지 다시 생각해봅니다. 김경우 기자 사진영상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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