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리가 “학창시절 잠실 여신이었다”고 셀프자랑해 화제다. 이런 가운데, 과거 학찰시절 졸업사진도 재조명 받고 있다.

혜리가 “학창시절 잠실 여신이었다”고 셀프자랑해 화제다. 이런 가운데, 과거 학찰시절 졸업사진도 재조명 받고 있다.

30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 15주년 기념 특집 ‘쟁반 노래방’ 편에는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유라, EXID 하니가 출연해 학창시절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이날 혜리는 “나는 잠실 여신이었다” 며 “친구는 오금 여신이었다. 오금동에 살아서..”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유재석은 “동네마다 여신있으면 진짜 많겠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혜리 졸업사진 모아 봤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교복을 입고 앳된 모습으로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지금의 눈매와 다른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 진짜 작고 예쁘다” “잠실 여신 맞는듯” “눈은 성형했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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