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에 25개 지점, 해외 40개 파트너를 갖고 있는 동양메닉스는 기록적인 매출성장을 보이고 있다. 설비부문에 있어 2016년도는 전년도 대비 영업실적이 30% 상승하였고, 2017년 2월 현재 40% 이상의 상승된 영업실적을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유지보수부문에서는 더 높은 실적을 보이고 있는데 지난 2016년도는 전년 대비 영업실적이 60% 상승하였고, 2017년 2월 현재에도 60% 이상의 영업실적 상승률이 유지되고 있을 정도다. 2018년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국내•외로 영업지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동양메닉스의 혁신경영은 영업 실적 외 생산과정에서도 볼 수 있다.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하여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지능형 생산공장을 구축했다. 거창공장에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적용하여 불량률 제로에 도전하고 더 높은 고객만족을 실현 중이다.
뿐만 아니라, 2020년도에는 IPO(기업공개)를 통해 상장도 추진할 계획으로 지속적인 혁신경영을 통한 영업실적 향상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기업의 실적을 바탕으로 신뢰를 구축하고 더 나아가 앞으로 산업계전반에 도래할 제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주차업계의 선도적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경쟁력 확보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영업실적확보를 통해 지속가능한 혁신적 기업으로 변화하기 위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동양메닉스 최해동 회장은 “앞으로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NO.1 기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것이며 더 나아가 글로벌 기업으로써의 향후 주차설비 및 시스템운영의 독보적인 시장지위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양메닉스과AJ파크 양사는 올해 2월 업무협약 체결과 동시에 AJ파크가 운영 또는 개발 예정인 물건에 대한 검토 및 협업 논의를 시작했으며, 이른 시일 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움직일 전망이다. 디지털 뉴스부